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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622 「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, 항염증 엑소좀 치료제 효과 입증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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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1-07-01 14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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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로고 (사진=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제공)


[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]

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유태현 교수팀, 치과대학 육종인 교수팀의 ‘허혈-재관류손상으로 인한 급성신손상(IRI-AKI)’ 치료에 엑소좀을 활용한 치료법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Kidne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.

이번 연구는 2021년 1월 Science Advance에 게재된 자사 엑소좀의 조산(Pre-term birth)에 대한 치료효과 입증에 이은 세 번째 생체 효능 개념입증(Proof of Concept, POC) 연구로서, 일리아스는 패혈증, 조산에 이어 급성신손상에 대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까지 제시함으로써 원천 플랫폼기술 EXPLOR(Exosomes engineering for Protein Loading via Optically Reversible protein-protein interaction)를 활용한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신뢰성 및 확장성을 확고히 했다.

급성신손상(Acute Kidney Injury, AKI)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신장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질병으로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100만명의 환자가 새롭게 급성신손상을 진단받고 있다.

급성신손상은 급성세뇨관 괴사, 간질성 신염 등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하여 영구적인 신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, 허혈-재관류손상(ischemia-reperfusion injury, IRI)이 가장 대표적인 기전이며 심장판막 수술의 후유증으로 주로 발생한다.

연구팀은 일리아스의 플랫폼 기술인 EXPLOR를 활용하여 염증을 활성화하는 NF-kB 작용을 억제하기 위해 항염증 물질인 srlkB(super-repressor lkB) 단백질을 엑소좀에 탑재하는데 성공했고, 허혈-재관류 수술 전후의 생쥐 모델에서 치료용 단백질을 탑재한 엑소좀을 투여한 군과 대조군 을 비교했다.

그 결과, 투여군은 대조군 대비 허혈 발생 후 신장기능지표인 혈중요소질소(blood urea nitrogen, BUN) 및 크레아티닌(Creatinine) 농도와 급성신손상의 진단 및 예후에 활용되는 바이오마커인 당단백질 호중구 젤라티나제 결합 리포칼린(Neutrophil Gelatinase-associated Lipocalin, NGAL) 수치가 모두 낮게 나타나 이 치료법이 급성신손상 예방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.

이러한 결과는 srlkB 단백질 투여가 표적인 신장세포와 면역세포로 전달되어 급성신손상의 원인 중 하나인 과도한 면역반응을 감소시킴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내고, 이를 허혈-재관류손상으로 인한 급성신손상(IRI-AKI)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활용 가능함을 시사한다.

연구팀은 투여된 srlkB(super-repressor lkB) 단백질이 허혈 후 신장에 NF-kB 활성과 세포사멸(apoptosis)을 감소시키고, 다양한 항염증성 사이토카인(pro-inflammatory cytokines)과 세포접착분자(adhesion molecules)의 발현을 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 또한 생체내 영상(intravital imaging)기법을 통해 중요한 면역세포인 호중구(neutrophils)와 대식세포(macrophage)에 엑소좀이 흡수된 것을 확인했다.

연세대학교 유태현 교수는 “급성신손상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,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신장기능을 회복하지 못하면 만성신장질환으로 진행되어 장기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임에도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었다. 이번 연구 결과는 엑소좀을 활용한 약물전달기술을 통해 심장수술 등허혈-재관류손상이 일어난 환자에서 급성신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”고 설명했다.

일리아스 최철희 공동대표는 “이번 연구는 패혈증, 조산에 이어 급성신손상에 EXPLOR기술을 활용한 엑소좀 치료제의 가능성을 입증한 세 번째 POC연구로,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염증성 질환 분야에서 일관성 있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. 이런 일관된 연구 결과들은 그간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던 급만성 염증성 질환 분야에서 부작용은 적고 특이적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엑소좀 치료제의 장점을 보여준다”고 전했다.

이어 “앞으로 이런 난치성 질환 분야에서 엑소좀을 활용한 ‘First-in-class’ 신약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,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장에도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 



한편 일리아스는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말 글로벌 1상 임상시험계획을 허가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.  
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(dleogus1019@mdtoday.co.kr)

[출처] ​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, 항염증 엑소좀 치료제 효과 입증 (mdtoday.co.kr)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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